노목지맥
약~49km
한여름날에 간큰 지맥길
장마가 온다해서 지맥 하나 하고자
계획하고
시작한 길좋은 금대봉을 지나고
날씨가 더워지니 조금씩
힘들어 진다
점점점 힘들다가 조금 나은듯 하더니
마지막까지 진땀 뺐음
정선과 태백을 넘나들며
오늘도
기.지맥 106번째를 마감합니다
7 [ 이 글을 추천한 회원 : 아이천국, 델리앙, 공블리, 미소미소, 대숲소리, 마당.,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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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목지맥
작성자 : 수정처럼 (천상제4/lev.63) 2022.06.23 | 조회 : 325 | 추천 : 7
노목지맥
약~49km
한여름날에 간큰 지맥길
장마가 온다해서 지맥 하나 하고자
계획하고
시작한 길좋은 금대봉을 지나고
날씨가 더워지니 조금씩
힘들어 진다
점점점 힘들다가 조금 나은듯 하더니
마지막까지 진땀 뺐음
정선과 태백을 넘나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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