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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 철쭉

작성자 :  머루랑다래랑 (천왕1/lev.53) 2022.05.14 | 조회 : 188 | 추천 : 4

- 첨부된 운동기록
큰고리봉-세걸산-바래봉-운봉-바래봉_20220514_102454.gpx| 1279.90 Kcal | 지역 : 기타 | 조회수 : 21 | 다운로드 : 28

☆산행지 : 바래봉

☆일시 : 2022.05.14(토)

☆동행 : 옆지기

☆교통편 : 산악회버스

☆코스 : 정령치~고리봉~세걸산~세동치~부운치~팔랑치~바래봉삼거리~바래봉~바래봉삼거리~용산마을~허브밸리주차장

☆부산오륙*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바래봉 철쭉산행을 다녀왔다.

정령치에서 출발하는데 하늘은 맑고 바람도 선선하니 산행하기 정말 좋은 날씨다.

고리봉에 도착하니 오늘 철쭉산행의 선발대 겸 맛뵈기로 고리봉 정상의 철쭉이 반겨준다.

지리산 서북능선길은 오르내림이 있긴 하지만 길게 이어지지 않고 짧은 구간들이라 크게 힘들지 않는 대체로 무난한 능선길이 이어진다.

팔랑치에 이르자 철쭉의 바다가 펼쳐지는데 약간 늦은감이 있다. 지난주가 절정이었을듯 하다.

철쭉은 개화기간이 긴 편이라 일부는 절정이 지나 시들고 있긴 하나 여전히 그 화려한 자태를 보는 감흥은 시들지 않는다.

키 큰 철쭉 꽃길에 취해 천천히 걸으며 바래봉에 도착하니 이제껏 지나온 철쭉에 비해 나즈막한 철쭉이 군락을 이루에 피어 있는데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온다.

정상인증 줄은 여전히 길게 늘어서 있고 건너다 보이는 천왕봉에서 연하봉 촛대봉 명선봉 반야봉 노고단으로 이어지는 지리주능선이 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다.

유난히 파란 하늘과 흰 구름 붉은 철쭉이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철쭉의 바다에서 맘껏 헤엄치고 온 하루였다.




























4 [ 이 글을 추천한 회원 : 공블리, 대숲소리, 머루랑다래랑, 머루랑다래랑2 ]

댓글 2

용석용준아빠
바래봉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안산즐산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2-05-15 02:34:46 댓글[0]
문님
철쭉이 멋집니다. 잘보고갑니다   2022-05-15 07:28:09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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