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정상에서,
옛 추억에 잠기고,
백록담에 물은 없구 하얀 눈만이 눈부시게,
윗새오름 물이 꽁꽁,
물이 꽁꽁 얼어 그위에 눈이,
설경이 멋지고,
얼마나 좋으면 ㅎ,
위해오름 전망대 옆으루 가다가 다시 빽 길이 없어지고,
등산이 시작되고,
제주도의 상징 돌 하루방,
배타고 가면서 배윗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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