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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봉산 및 덕숭산 연계산행 [4]

    작성자 마당. 작성일 2022.06.26 조회수 127 추천 2
  • 설악산 [0]

    작성자 강지명54 작성일 2022.06.26 조회수 188 추천 1
  • 운악산 동봉정상-서봉 [1]

    작성자 산속에서 작성일 2022.06.26 조회수 7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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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팔봉능선 학바위능선20220626112454gpx [0]
    ※산행코스:건설환경종합연구소-무너미고개-팔봉능선-관음바위(불꽃바위)-장군바위-학바위능선(삿갓승군-버섯바위)-공대
    관음바위(불꽃바위) 뒤로 장군바위
    삿갓승군
    버섯바위
    작성자 gabojago 작성일 2022.06.26 조회수 143 추천 2
  • 관악 사당 [0]

    습하고 더운날..거기에 안개로 보이는게 없었다

    작성자 새벽 이슬 작성일 2022.06.26 조회수 65 추천 1
  • 설악산, 별스럽게 [0]

     갈피를 잡지 못한다고 할 수 조차 없다.아예 갈피가 없다. 새벽 3시부터 바람에 추위 걱정을 했다. 바람막이를 덧 입어야 하는가를 고민했다. 주위 산객의 충고는 오르다보면 덥다는 거였다. 입고있던 옷가지도 벗어야 한다고 했다. 그 말에 수긍하에 상의는 반팔에 팔토시를 했고, 하의는 레깅스에 반바지를 더했다. 남자가 레깅스를 입으면 경범죄라나 뭐라나... 보기에 민망은 하겠구나 싶다.

     2시55분에 문이 열리자 한커플이 선등에 섰다.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었기에 바로 뒤를 따랐다. 한 100여미터를 뒤따라서 오르니, 커플은 부담을 느꼈는지 길을 터주었다. 오르다보니, 등뒤에는 어둠만이 따랐다. 불빛을 쫓은 날파리도 따랐다. 귓속, 입 안, 코에까지 따라 날아들었다, 얼굴을 때리기도하고 시야를 방해한다. 그렇다 그들은 귀찮다.

     한시간의 시간이 지난 뒤에야 한계령 삼거리를 스쳐갔다.순간 귀떼기청봉을 들렀다가 올까도 했지만, 다음을 기약해본다. 간간히 물방울을 느끼먼서 걸었지만, 개의치 않을 정도였다. 안개가 들어왔다가 돌아나가기도 하고, 바람이 춥게 불다가 고요하기도 했다. 돌 모서리를 위태롭게 밟고는 움찔하기를 반복하기도하고. 부드러운 흙을 딛고 나아가기도 한다. 조심조심 긴장을 하며 길을 나아간다.

     8km를 지나고나서 푸르른 여명이 다가왔다. 동시에 고요한 정적도 사라졌다. 일찍 일어나 먹이활동을 하려는지 아침 새소리가 가득하다. 방해가 될까 염려되어 불빛도 제거했다. 행동 하나하나가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게하려고 멈취서서 청량한 울음소리를 녹음도 해본다. 소리에 심취해 걷다보니 어느새 주위를 밝힌 끝청에 다다랐다.

     세찬 바람은 안개를 흩뿌려댄다. 춥기도하거니와 답답한 풍경으로 산객의 휴식을 허락하지 않으며 길을 재촉했다. 중청봉을 돌아가다가 반대쪽으로진행하는 사람들과의 조우가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한 명, 두 명, 세 명 그렇게 빈도가 많아진다. 인사를 건넨 후, 각자의 길 위에 체중을 싣는다. 중청대피소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해결한 뒤, 대청으로 향했다.

     대청봉에 허락된 공간에는 거센 바람만이 존재해 있다. 흐른 땀이 바람으로 한기를 동반했다. 인증샷 대기줄이 길지 않음에도 조급증이 나기까지 했다. 오늘만은 인증샷을 남기기로 마음 먹었기에 10여분의 한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설악을 많이 올랐지만 대청봉 정상석 사진은 딱 한장이 전부이다. 그러하기에 기필코 오늘은 인증을 하리라 마음을 다잡는다.

     간단히 행동식을 섭취와 정비를 마치자 희운각으로 발길을 잡는다. 아침은 희운각에서 하는 것이 경험상 최선의 방법이었다. 중청에서의 섭취는 부담도 되고 나중에 희운각에서 추가로 보충을 하거나, 아니먼 공룡을 타는 도중에 시간을 소모해야 한다. 개인차가 있으니, 자신의 행동요령에 따르면 된다.

     나름 빠르게 하산을 한다고 했건마는 거리가 있으니, 시간이 꽤 소모된다. 오색에서 출발한 산객팀 몇을 앞서가고 나서야 희운각에 도착을 했다. 대부분 자리잡는 곳이 취수할 수 있는 벤치 주변일 것이다. 오늘은 만석이다. 해서 굳이 좌석에 고집하지않고 계곡으로 향해 바위위에 배낭을 툭 내던지고는 피곤한 두다리를 펴고 앉았다. 계곡의 수량이 제법된다. 물소리가 좋다. 사람 무서운지 모르는 다람쥐가 주변을 맴도니, 신기하다. 무서워서 피할줄 알았건만...

     충분한 음식 섭취가 끝났다. 동쪽하늘이 발그스레해지기에 물을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에 족족 물을 채웠다. 250ml 통4개, 500ml 생수통 3개. 1500ml 날진 통한개 총 4000ml의 물을 쟁였다. 가방이 제법 묵직하지만, 공룡 안에서 물이 부족하면 난감하니, 스스로 위안하며 신선대로 향했다.

    같은 방향으로 가는 3대 가족을 만나기도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트레일하는 이들도 만난다. 가파른 벽이 힘들게 느껴진다. 휴식과 아침의 휴유증이다. 갑지기 치는 천둥에 깜짝 놀랐다. 숫자를 세어보니 가까이는 아니다. 내리는 비야 맞으연 되나, 천둥이 주는 두려움은 갑자기 심장으로 거칠게 다가온다. 신선대 정상 직전의 철구조물에 의지해 오르던 중에 번쩍이는 하늘에 자신도 모르게 손을 땠다.

     신선대는 반드시 올라가라했던가? 공룡은 포기하더라도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주변경관은 절대 놓치지 말라는 의미 일 것이다. 공룡 전체를 조망하기 최고의 위치에 있으며, 다른 봉우리를 감상하기에도 최적이다. 그런데 오늘은 영 시원찮다. 동해서 들어오는 해무로 조망이 탐탁치 않다. 동시에 비가 간간히 내린다.사진으로 남기려고 연신 셔터를 눌러 보지만, 마음에 흡족한 것이 아예 없음이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내리막으로 들어섰다. 

    작성자 까치살무사 작성일 2022.06.26 조회수 235 추천 1
  • 06,26, 북한산 [0]
    작성자 호린0 작성일 2022.06.26 조회수 129 추천 1
  • 거제100 트레일런 [0]

    22년도 거제100

    코스도 입니다.^-^

    작성자 처음부터 작성일 2022.06.26 조회수 117 추천 1
  • 낙동정맥16가지산배내고개 [2]

    하단쌀바위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낙동정맥과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

    중봉위에는 운무가 걸쳐있다

    와항마을 산복도로 796.9m봉 신원봉 운문령 상운산동봉 귀바위 상운산 1072.5m봉 쌀바위 헬기장삼거리 가지산 가지산중봉 석남령 입석봉 격산 814.1삼각점봉 능동산삼거리 능동산 배내고개화장실앞

    와항마을 A지구 이번구간 들머리 이정표

    문복산 삼거리봉인 신원봉(893.8m)

    무명삼각점과 두개의 이정표 정상비 그리고낙동정맥비가 자리한다

    운문령으로의 내림길은 급경사이고 등로가 유순해지며 멋진소나무 두 그루와 쌍두봉이 우측(서쪽)으로 보여지고 개인집을 지나서 고개에서 상운산을 향해 된비알을 오른다

    운문령 내림 등로에서 바라보는 쌍두봉

    상운산동봉 오름길에서 보여지는 귀바위 상운산 쌀바위 가지산 운무에 가려진 중봉 간월산 신불산 라인이다

    상운산동봉(1057.4m) 이정표와 중봉과 신불산방향의 운무들

    귀바위 상단 전망대를 지나 오르면 상운산(1116.4m)이다

    정상석뒤로 영알의 막내 문복산이 보여진다

    상운산을 내려가며 바라보는 가지산

    급한내림을 하여 임도에서 1072.5m봉 깊은 숲길을 나아가 다시 임도에 서면 쌀바위 대피소 앞인데 데크에서 천년비 쌀바위상석 유래안내판 지나 쌀바위 석간수에 목추기고 우측으로 돌아서 하단쌀바위 꼭대기에 올라가 멋진 조망을 감상하고 쌀바위 서쪽 사면길로 가지산으로 향한다

    쌀바위 상석과 하단쌀바위 암벽

    하단쌀바위 꼭지에서 바라보는 지룡산 삼계봉 학심이골

    고사목뒤로 가지산북봉이다

    중간 전망대에서 올려다보는 가지산과 중봉

    뒤돌아보는 쌀바위 암벽과 상운산 고헌산

    가지산(1240.9m) 정상비

    울산시에서 세운 커다란 정상비보다 옛정상비가 더 좋은것은 무엇 때문일까?

    특급 최상급의 수사가 아깝지않은 가지산 정상의 조망들(운문산 북봉 상운산 고헌산 신불산 천황산 백운산 차례대로의 사진 순서가 없다)

    급하고 어수선한 돌바닥길을 내렸다가 오르면 중봉이며 삼거리 이정표를 지나 역시 어수선한 잔돌길을 내려가 계단을 따르면 석남령 내림길이 길게 이어진다

    가지산중봉(1167.4m) 정상비

    석남령 밀양쪽 터널 삼거리와 울산쪽 터널 삼거리를 지나면 입석봉 이어 격산(옛명 떡봉)이고 울창한 철쭉과 진달래 군락지능선을 이어가 두번의 계단을 올라 능동산인데 너무 큰 정상비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돌탑은 보기 좋았고 파손됀 삼각점은 아쉬웠다

    입석봉(812.9m)

    여기에서 동쪽으로 진행하면 입석대다

    격산(떡봉)

    능동산(983.1m) 정상비와 돌탑 이정표 파손됀 삼각점이 있다

    헬기장을 지나 급경사 계단과 흙길을 반복하여 계단후에 산길이 끝나며 배내고개 휴게소 마당이고 우측 남쪽으로 철구소 주암계곡 동쪽 앞으로는 다음구간 가야할 배내봉이 보이고 터널위 화장실앞에서 산행을 마친다

    휴게소 마당에서 바라보는 철구소방향

    다음구간 가야할 배내봉

    정자옆 화장실앞이 차기구간 들머리이다

    작성자 천하산로 작성일 2022.06.26 조회수 161 추천 3
  • 미사리 [0]

    작성자 박진홍 작성일 2022.06.26 조회수 5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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